스터디 유학 공무원 유학 방문연구원 비자 합격 후기
우리 가족은 스터디유학 통해서 j1 비자와 j2비자를 받고 12월 미국 출국 준비로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저는 평소 직장생활을 통해 직무능력 적합성 향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업에 집중하다보디 적절한 동기부여 및 경력 발전 촉진의 기회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직무 차원 수요와 개인의 실질적 수요에 대한 차이를 인지하게 되었고, 방문연구원 j1 제도를 통해 전문 지식과 실질적 성과 제고의 효과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미국 동반 비자를 준비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우선 미국 동반비자와 관련하여 프로세스별 명확한 일정 관리 어려웠습니다. 스터디 유학과 방문연구원 j1 비자 진행 전 지인 소개로 미국 대학 3~4곳에 이메일을 보냈지만 미국 대학으로부터 아무런 회신을 받지 못했습니다.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계획을 세우면서 준비해야 할 서류, 해외 체류 일정, 방문기관과의 연계 등 하나가 해결되어야지만 다음의 일정이 연계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가족 동반유학이므로 유학을 알아보는 초기부터 시간을 가지고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스터디 유학이 제공한 미국 비자 인터뷰 플랜 도움이 되었을까요?
비자 인터뷰와 관련해서 개인별 방문연구원에 맞춤형으로 플랜을 제시해 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방문기관, 연구목적 및 연구방법론, 가족 구성원, 재정적 부분 등을 고려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셔서 리스크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터뷰시 어떠한 리스크가 생길수 있는지에 대한 식별능력과 핵심리스크 도출 능력, 대응전략과 마지막으로 모니터링까지 섬세하게 안내해주셔서 별다른 어려움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 유학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인터넷을 통해 방문연구원 제도에 대해서 알아보던중 가장 초보자가 알아야할 기초적인 정보와 더불어 방문연구원 제도에 대한 구조, 시스템, 스타일, 전략 등 체계적으로 안내가 되어있어서 우선 신뢰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의 자세한 안내를 듣다보니 어떻게 일정관리를 해야할지 계획을 잡을 수 있었고 금전적인 계획부분, 다양한 이해관계자 정보 취합 등 구체적인 문제처리 방향성에 대해서 정리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국 비자 진행이 처음이라서 스터디 유학 원장님과 첫번째 상담하고, 공무원 선배중 미국 동반유학 경험이 있으신 분과 상담하고 스터디 유학과 방문연구원 진행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서 미국 대학 선택이 까다로워서 대학을 두 번정도 변경했는데 싫은 내색 없이 제 일정이 맞춰서 진행 도와 주셨어요.
미국 대사관 분위기 적어주세요?
평소의 대사관 분위기는 알수 없지만 전반적으로 차분하게 영어인터뷰가 진행되었고 당일 학생들이 있었는데 기타 사유로 인해 비자가 거절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영사분에게 받은 질문 적어주세요?
- 방문연구원 가는 목적은?
- 재정지원은 어떻게 되는가?
- 아이들과 같이 가는데 어떤 문화적 경험 계획이 있는가?
- 본인이 근무하는 회사는 어떤 일은 하는가?
- 얼마동안 미국에 머물를 계획인가?
- 전공은 무엇인가?
- 미국가면 걱정되는 부분이 있는가?
- 현재 회사에서 어떤일을 하시는가?
미국 동반비자를 준비하시는 분에게 조언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최소 6개월 전부터는 일정을 잡고 준비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준비 초기부터 명확하게 방문기관과 거주지를 확정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방문기관과 거주지에 따라서 수많은 변수가 생길 수 있고 금전적인 계획도 수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