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유학 Visiting Researcher j1 Visa 5인 가족 미국 방문연구원 비자 합격
미국으로 가족 동반유학 계획하고 미국 대학 컨텍보다 자녀가 많아서 미국 비자 인터뷰 리젝이 두려웠는데 스터디유학 도움 받고, 우리 5인 가족 모두 j1비자와 j2비자 Visiting Researcher 방문연구원 비자를 10월 24일 받았어요 ~~~합격 후기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
방문연구원 비자를 준비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미국 대학 컨텍입니다. 저는 지인 소개로 미국 시애틀과 캘리포니아 및 중부 지역의 대학으로 이메일 보내고 대학 회신을 아무리 기다려도 답변이 오지 않았어요.
저의 경우는 회사에서 1년 안식년을 받은 케이스라서 가능한 빠르게 학교를 찾아서 회사에 보고해야 하는데, 제가 알아본 미국 대학 방문연구원 세 곳의 학교에서 회신없어서, 스터디 유학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원장님 j1 방문연구원 진행 학교를 소개 받고, 대학 영어 인터뷰 준비를 엄청했습니다. 회사 안식년은 정해졌는데, 만약 대학 인터뷰에서 리젝되면, 캐나다 방문연구원 진행을 찾아야했거든요. 나의 노력에 따라서 와이프와 아이들이 원하는 미국으로 갈 있으니… 회사 업무를 마치고 집에 와서 영어 공부를 병행했습니다. ㅎ
스터디 유학 원장님이 추천한 두 개 학교 인터뷰를 보았고, 회사 업무와 연구 계획서가 맞는 대학을 선택해 j1 방문연구원 비자를 신청 했습니다.
저는 미국대사관에 7시30분 예약되어 있었지만 조금 더 서둘러서 7시 도착했고, 대사관에 들어가서 보니까 ~ 사람이 적당히 많았어요. 대사관안에 들어가니, 한국 분들이 서류를 검토해 주셨는데, 최근 서류가 업데이트 되었다며 기본증명서 상세 , 와이프의 혼인관계증명서 상세 서류를 추가 요청받았어요. 급하게 서류를 준비해서 다시 대사관에 가서.. 줄을 서서 인터뷰를 봤고 오전 11시쯤 대사관을 나왔네요.
j1 방문연구원 비자 인터뷰는 스터디 유학원장님이 정리해 주신 미국비자 인터뷰 예상질문을 받았습니다. 포인트를 너무 잘 정리 받았기도 했고, “원장님이 영사를 만나면 먼저 해야하는 말을 정리해주셨어요” 영사와 인터뷰는 1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5인가족 방문연구원 비자 인터뷰였지만, 아이들이 어려서 와이프와 저만 대사관에 갔었고, 아이들 여권까지 들고 갔습니다.
미국에서 우리 가족 좋은 추억 만들고 오겠습니다.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