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유학 방문연구원 비자 합격 후기
저는 와이프 그리고 딸 2명과 함께 미국 동반유학을 계획했습니다. 1년 육아 휴직 기간을 이용해서 미국 살기 도전한 이유는 아이들이 영어 스트레스 없이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우리 부부도 그 동안 10년이상 직장 생활로 힘들었기때문에 1년 정도 쉼표를 찍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로부터 1년 휴직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육아휴직”을 이용해서우리 아이들도 남들 처럼 미국 공립학교 보내보고 싶었습니다.
오랜 고민끝에 미국 가족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지만 합리적인 비용을 미국동반 유학을 계획하다보니, 아이들 공립학교 보내기 위해서 진행해야 하는 미국 비자 취득이 어렵더군요.ㅠ
24년 상반기 미국 가족 동반 유학을 결정하고 유학원 상담을 받아 보니, 미국 방문연구원 비자 받기 힘들다는 소리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와이프랑 함께 여러 유학원을 상담했는데 최근 j1 비자 리젝률이 높아졌다는 상담이 많았습니다. 아이들과 미국에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스터디 유학은 저의 이력을 확인하시고, j1 비자 받을 가능성과 연구 계획서 방향을 잡아 주셨습니다.
우리 부부는 첫 상담부터 방문연구원 진행 및 비자 노하우가 정말 많음을 알 수 있었고, 원장님의 전문적인 상담이 맘에 들어서 스터디 유학과 j1 방문연구원 비자 진행을 했습니다.
대학에서 초청장과 DS2019 서류도 원장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미국비자 인터뷰 날짜를 잡고 미국비자 예상 질문지를 받고, 솔직히 깜짝 놀랐어요. 제 업무를 정확히 파악해서 요점 정리해 주셨어요. 그리고 사장님과 함께한 미 대사관 영어 인터뷰 연습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미 대사관 인터뷰 예상 질문 모두 ~ 스터디 유학 원장님과 연습한 내용이라서 자신감 있게 말했습니다.
저는 오전 7시 45분 인터뷰 예약이 되어서 일찍 대사관에 갔는데 그 날 미대사관 창구가 6개 정도 열렸어요. 저와 부인을 인터뷰하신 분은 한국계 미국영사분이였습니다. 연습을 많이하고 대사관에 갔고, 사전 인터뷰 연습때 연습한 질문을 받아서 자신감 있게 말 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