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문연구원 J1비자의 9가지 장점을 알아 볼까요?
전세계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미국
왜 많은 엄마들이 방문 연구원 비자를 받아서 미국에 가고 싶어 할 까요?
미국 비자 받기 힘들다고 하는데 왜 미국만 선호하는 걸까요? 왜 미국 대학을 선택하게 되는 걸까요?
미국 동반 유학 전문 24년 차 스터디 유학이 알려 드릴게요.
가족 동반 유학으로 미국 만큼 좋은 국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터디 유학은 24년 동안 어렵다는 미국 가족 동반비자 전문으로 그 동안 어려운 비자 케이스를 꽤 많이 합격 시켜 드렸답니다.
엄마와 손잡고 미국 초등학교를 입학했던 학생이 미국 대학교에 장학금 받고 입학해서 F1 비자 도움 받고 싶다고 다시 스터디 유학을 방문하는 학생,
가족과 함께 방문연구원 비자를 받고 입국한 엄마가 미국에서 EB2비자를 받았다는 소식,
2년 전 캘리포니아 CSULB대학으로 J1비자 받고 입국한 엄마의 NIW 합격소식~
또 24년 3월 텍사스로 J1 비자 받고 입국한 아버님이 애틀란타에 있는 회사로부터 취업 승인 받아서 E2비자 신분 변경기쁜 소식등~ 24년 동안 스터디 유학 통해서 미국 입국하신 분들이 기분 좋은 소식을 접하면서 스터디 유학 운영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국 방문 연구원 비자의 9가지 장점
1. 자녀 혼자가 아닌 가족과 같이라서 좋다.
자녀 혼자 보내는 조기 유학 보다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1년 ~ 최대 5년까지 J1 방문 연구원 비자로 체류하면서 학업과 소중한 추억도 쌓을 수 있어요.
2. 셀프 연구로 시간 활용이 가능해서 좋다
방문연구원 비자의 경우는 대학에 매일 학교 출석 의무가 없기때문에 자녀 교육에 집중할 수 있어요.
3. 조기 유학 비용을 절약해서 좋다
미국 조기 유학 비용 1인 기준 1년 최소 $35.000~60.000이상의 경비가 발생되는데, 방문 연구원 비자를 받고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살게 된다면 자녀 숫자와 관계 없이 미국 공립 학교 무상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교육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4. 교육 수준이 높은 지역을 선택할 수 있어 좋다
F1 비자를 받고 입국하면 학교 근처에 집을 렌트해야 하지만, 방문 연구원 비자의 경우는 학교를 매일 가지 않기 때문에 교육 수준이 높은 지역을 선택해서 집을 렌트 할 수 있습니다. 미국 공립학교는 거주지를 기준해서 학교 배정을 받기 때문에 학군지가 좋은 지역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5. 지역 선택이 자유로워서 좋다
스터디 유학은 방문연구원 진행 가능 대학이 미국 동부 지역과 서부 지역 , 중. 남부 지역에 있기때문에 미국 전 지역 어디든 방문연권 비자 진행을 도와 드릴 수 있어요.
6. 방문연구원 비자는 미국 내 신분 변경이 가능해서 좋다
J-1비자를 받고 미국에 입국 하신 후 J1비자 연장 또는 이민 비자로 신분 변경이 가능합니다.
7. J1 비자는 SSN 받아서 좋다
J1비자를 받고 미국에 입국하게 되며 J-1 주신청자 뿐만 아니라 J-2비자를 받은 가족까지 SSN -Social 번호를 부여 받게 됩니다. Social 번호를 받은 J-1 과 J-2는 미국에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8. J1 비자는 F1 비자보다 비자 합격률이 높아서 좋다
방문연구원 비자는 한 직종의 전문가만 초대를 받을 수 있는 비자이므로 F1 비자보다 합격률이 좋습니다.
9. 폭 넓은 미국 대학 진학 및 졸업 후 자녀 취업 기회
최근 젊은 부부들은 J1(방문연구원)비자를 받고 1년 정도 미국에서 살아 보면서 아이들이 미국 교육에 잘 적응 한다면, 미국에서 영주까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졌어요. J1비자로 최대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므로 , 그 사이 영주권 비자를 받고 미국에서 취업 기회까지 얻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