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ing Fellow J-1 방문연구원 가족 동반 비자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 소속 변호사로 직장 생활을 10년 정도 하였습니다, 우리 부부 둘 다 ~ 10년 정도 쉬지 않고 일 하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아이들 학업과 저의 커리어를 모두 충족 할 수 있는 Visiting Fellow 비자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j-1 방문연구원 비자를 선택한 이유는 미국에서 쉬면서 법 관련해서 연구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과 다시 얻을 수 없는 소중한 1년이란 시간을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1년 회사를 휴직하고, J-1 방문연구원 비자를 받아 아이들과 미국에서 체류 계획을 잡고 보니, 미국 어디로 가야 할지? 미국 유학 경비 및 아이들 학교 및 J1 비자 발급등 ~ 고민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 생각하여 연구 부담이 최대한 적은 학교를 우선순위에 두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학교 네임밸류가 떨어지지 않고 규모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교내 활동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CSULB 선택하였습니다.

제가 스터디 유학과 방문연구원 비자를 진행한 이유는 여러 후기를 살펴보며 많은 경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경험이 계속하여 업데이트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자신감 넘치고 확신있는 태도를 보며 믿고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터디 유학과 J-1 Visiting Fellow 비자 진행하길 너무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잘 못해서 미 대사관 인터뷰 없이 비자 합격을 원했는데~~ 미국비자 서류 접수하고 하루만에 방문연구원 비자가 Issued (인터뷰 없이 비자 합격) 했습니다.

j-1 방문연구원 비자 합격하고 원장님은 어바인 정착서비스 진행을 빠르게 도와주셨고, 우리 가족은 스터디 유학 덕분에 어렵지 않게 미국 동반비자 받고, 어바인으로 출국 합니다. 다시 한번 신경써 주신 덕분에 우리 가족 미국에 갑니다. 고마워요~ 미국 간다고 하는 사람 있으면 원장님 소개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