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유학의 전문적인 도움 덕분에 미국 비자 합격했어요.
저는 3년 전 온 가족과 함께 텍사스 주에서 주재원 생활을 했었습니다.
온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2년 정도 생활을 하고 한국으로 귀국 후 복직해서 근무하니 이런 저런 생각과 함께 다시 미국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직급이 올라가다 보니 ~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다시 미국에 입국 할 수 있는 방법을 검색하다가 스터디 유학이 올린 J1 방문연구원 비자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 미국에서 체류 할 때는 회사에서 모든 비용을 제공해 주는 주재원 생활이라서 여유롭게 생활 할 수 있었지만, J1 방문연구원 비자를 받고 미국에 입국하면 4인 가족의 생활비 및 교육비용이 부담이 되어서 원장님과 카톡 상담만 했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 유학과 카톡 상담하던 중 미국 내에서 영주권 진행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 내 이주공사 와 변호사님 소개를 받게 되었고 저의 이력서를 보내서 스터디 유학이 소개해 주신 변호사님께서 H1B비자 신청 및 미국 회사와 면접 기회까지 주셨습니다.
스터디 유학과 방문연구원 비자 문의로 인연되었는데, 여기와 상담하면서 느낀 점은 상담 내용이 진솔하고 부담을 주지 않았다는 겁니다.
다시 미국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과 다시 입국하는 미국 생활에 많은 돈을 쓸 수 없다는 저의 입장 그리고 취업하고 싶다는 저의 생각을 존중해 주셨어요. 이런 점이 저에게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