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기유학 펜실베니아 주에서 따뜻한 홈스테이 맘과 학교 생활 모두 만족해요.
저는 스터디 유학 통해서 펜실베니아 주로 아들 두 명 미국 사립학교 Upper bucks christian school로 조기유학을 보내고 있는 맘 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포틀랜드 여름방학 캠프를 통해서 미국 생활을 시작했었답니다.
포틀랜드 캠프를 마치고, 캠프 진행한 유학원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미국 조기 유학 수속을 밟았던 케이스 입니다.
그렇게 아이 두 명의 미국 조기유학이 시작 되었지요. 첫 1년은 포틀랜드에서 조기유학을 했는데 1년 조기 유학 비용이 상당했어요. ㅠㅠ
스터디 유학과 미국 조기유학 상담해 보니 ~ 내가 진짜 높은 금액을 지불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미국 생활에 만족해 했고, 즐거워했지만 ㅠㅠ 우리 부부는 두 명을 미국 조기유학 시키기 힘들어서 큰 아들만 남기고 둘째는 다시 한국으로 귀국 시켰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둘째 아이도 미국 조기유학을 가고 싶어 했기 때문에 저는 다시 두 아들이 조기유학을 검색하기 시작했고, 인터넷 후기를 읽다가 스터디 유학 원장님과 우연히 상담을 하게 되었어요.
원장님께서 둘째 아이가 아직 어린데 왜 유학을 보내려고 하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어린 아이들만 보내지 말고 엄마도 함께 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엄마가 유학을 가는 방법도 있다며~ 공립학교로 유학을 보내면 비용을 많이 절약 할 수 있는 효과와 아이들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있다고 하셨어요.
다른 유학원과 달랐어요. 저도 함께 가고 싶지만 용기도 없었고 또 회사 일도 있어서 함께 갈 수 없다고 말씀 드리고~ 우리 아이들 조기유학 상담이 시작되었어요.
초등 3학년 둘째를 많이 걱정하셨지만 저는 우리 아들 성격을 알고 있기 때문에 큰 걱정없이 상담을 받았고, 원장님은 필라델피아 지역에 한국 학생이 많이 없고 따뜻한 홈스테이 가정과 사립학교 Upperbucks christian school을 소개해 주셨어요.
원장님은 제가 원하는 미국 조기유학 상담을 해 주셨고, 저는 여기다 싶어서 ~ 스터디 유학에 두 아들 미국 조기유학을 부탁했답니다.
스터디유학과 인연으로 우리 아이들 3년 미국 사립학교 upperbucks christian school을 다니고 있답니다. 홈스테이 맘도 우리 애들을 너무 잘 챙겨주시고, 음식도 너무 잘 해 주셔서 감사하고 있어요.
22년 여름 방학에는 한국에 귀국하지 않고 홈스테이 남아서 홈스테이 맘과 너무 잘 생활하고 있어서 너무 고맙게 생각해요.
미국 서부 지역의 첫 번째 조기 유학은 만족했지만 비용이 너무 비싸서 지속 할 수 없었던 단점이 있었습니다만, 원장님은 우리 부부가 원하는 포인트를 잘 잡아서 합리적인 비용에 좋은 홈스테이 가정 그리고 한국이 없는 사립학교를 소개해 주셨고, 아이들도 잘 관리해 주셔서 3년 동안 전학 없이 잘 다니고 있답니다.
매주 아이들 리포트 챙겨 주시는데 고맙다는 말씀도 못 드리고 해서 ~ 후기 적어요. 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