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족 동반 비자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합격 후기

저는 한국에서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둘째 아이 육아 휴직 기간 동안 우리 부부 그리고 아이들에게 영어권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미국 공립학교도 다니게 하고 싶다는 생각과 영어 환경에 노출 시켜주고 싶다는 생각에 아주 큰 마음을 먹고 f1 가족 미국 동반 비자에 도전했습니다.

미국f1 동반비자와 j1 방문연구원 비자 진행을 두고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는 스터디유학에 1년 정도 연락을 하면서 궁금한 내용을 질문했던것 같아요. 1년 정도 미국 동반유학을 갈까? 말까?를 고민하면서 시간을 보내던 어느날 ~ 이렇게 고민만 하다가 나중에 후회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스터디 유학 원장님께 전화를 걸어서 미국 동반비자 두번째 상담 예약을 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스터디유학 원장님과 두번 미팅하고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스터디유학은 j1 비자와 f1 비자 진행 모두 경험이 많아서 신뢰가 되었고, 선택하기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가족유학을 구체적을 계획하게 된 것도 스터디유학 사이트에서 UCI F1 비자 합격 후기를 읽고 결정 했거든요.ㅎㅎ

저는 회사에서 영어 사용 업무가 많기때문에 영어 공부가 절실히 필요했기 때문에 스터디 유학 원장님 소개해 주시는 어바인대학교 UCI Division of Continuing Education 2025년 1월 시작으로 F1 I-20와 와이프 그리고 아들 2명의 F2 I-20을 받았습니다.

미국 동반비자 진행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기 때문에 원장님께서 미국비자 인터뷰 예약을 빠르게 도와 주셨어요.

그리고 대사관 인터뷰 플랜 및 DS160 작성, 대사관 인터뷰 연습 모두 일관성 있게 제 업무와 맞게 잡아 주셨어요. 전문성 있게 잘 잡아주셔서 대사관 인터뷰 어렵지 않게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유학과 연습한 질문을 받았고, 미리 대사관 분위기 및 대사관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내를 받고 갔기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국 가족동반비자를 빨리 받았기때문에 여유롭게 보험 가입 및 미국 입국을 준비하고 있어요. 미국에서 노란 스쿨버스 타도 학교 등교하는 우리 아이들 모습을 상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