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유학 미국 관광비자B1B2 비자 합격

저는 미국에 부인과 자녀가 영주권을 가지고 살고 있기 때문에 아주 오래 전부터 B1B2 비자를 받고 싶었지만 ~ 미국 비자 리젝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도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부인이 미주리 주에 위치한 미드웨스트대학교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대학에 “남편이 미국 관광비자 장기 체류 가능한 B1B2 비자를 받고 싶합니다” 좋은 유학원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고, 미드웨스트대학교 부총장님께서 스터디 유학을 소개해 주셨다고 하더군요.

대학 소개라서 더 신뢰를 하고, 큰 맘을 먹고 B1B1비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미국 관광비자 B1B2 비자 도전은 큰 도전이였습니다. 이스타 비자로 1년에 몇 번씩 가족을 보려 입국해야 하는 입장에서 미국 입국이 막히게 되면 회사 은퇴 후에 가족도 보지 못 하면 너무 힘들어지는 문제가 발행하니까요.

대학에 근무하는 아내가 먼저 스터디유학 원장님과 통화를 마치고, 저에게 B1B2 비자 진행하라고 하더군요.

스터디 유학원장님의 진행은 매끄러웠고, 대사관 인터뷰 날짜도 빠르게 잡아주셨어요.

대사관 인터뷰 및 서류 준비도 꼼꼼하셨지만, B1B1비자를 왜 받아야 하는지?를 내 상황에 맞게 너무 잘 만들어 주셨어요.

미국 관광비자 B1B2비자 플랜을 받고 한국어로 많이 연습해서 4월 4일 오후 시간 미국 대사관 입장해서 연습을 많이해서 어렵지 않게 B1B2비자 받았습니다.

이제 미국에 살고 있는 가족을 만나러 갈 때 번거로웠던 수속 절차 및 꼭 90만 체류 해야 하는 부담을 덜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미국 비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