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유학 싱글 여성 일본에서 미국비자 합격

저는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10년이상 일본에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오랜 기간 일본에서 생활해 왔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에서 영어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뉴욕으로 어학연수를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미국으로 가서 학교를 직접 찾아보기고 했고, 미국에서 30일 이상 체류한 경험도 있고, 무엇보다 싱글 여성으로 나이가 많은 저 같은 케이스는 어학연수 센터에서 받은 입학허가서로 미국 f1 비자 받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너무 많아 정말 걱정이 많았답니다.

나이가 많은 여성의 경우는 미국 입국해서 본국으로 귀국하지 않을 것 같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말씀하시면서 여러 유학원을 알아 보았지만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답니다.

일본의 경우는 한국과 다르게 미국비자 정보를 얻기 쉽지 않아 일본에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우연히 스터디 유학을 알게 되었고, 어려운 미국 비자 합격 케이스를 읽고 용기내서 카톡을 연결하고 보이스톡으로 상담 받았습니다.

스터디 유학은 다른 유학과 다르게 저의 학력 정보와 근무하고 있는 회사 정보 및 업무 내용 그리고 근무 기간, 미국에 왜 가려고하는지? 정말 꼼꼼하게 물어보더군요. 보이스톡을 하면서 신뢰가 느껴졌어요.

물리적으로 스터디유학 사무실에 방문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원장님께서 줌으로 상담을 도와 주셨고, 미국에 있는 남자친구와 한국의 부모님과 의논 후 미국 유학 수속을 스터디 유학 원장님께 부탁 드렸습니다.

저는 뉴욕 카플란 어학원으로 25년 5월 수업 시작인데~ 스터디 유학 원장님께서 빠르게 비자 진행해 주셔서 25년 1월 16일 일본 도쿄 미국대사관에서 미국비자 인터뷰 진행해서 그날 바로 f1 비자 합격 했습니다.

일본 도쿄 미국 대사관에서 1월 16일 비자 합격하고, 여권 배달은 1월 27일 자택에서 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