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유학 미국 비자 합격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10월 17일 미국 비자 합격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23년 10월 11일 오전 미국 비자 b1b2 비자 인터뷰 예약이 있어서 스터디 유학 원장님께 비자 인터뷰 노하우를 전수 받고 대사관으로 갔답니다.
저의 경우는 과거 미국비자 리젝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b1b2비자 인터뷰 예약부터 어려웠답니다. 대사관 인터뷰 예약 날짜가 공교롭게도 제가 미국 비행기를 타야 하는 날이라서 당황스러웠어요. 다행히 스터디 유학 원장님께서 대사관에 긴급 요청 메일을 보내 주셔서 ~ 좀더 빨리 인터뷰 기회를 잡게 되었지요.
10월 11일 미국 대사관 인터뷰는 미리 뽑아 주신 질문을 받아서 어렵지 않았지만, 과거 비자 리젝 경험이 또 제 발목을 잡더군요.
저를 인터뷰한 영사분께서 바로 비자를 줄 수 없고, 여권과 준비해 온 서류 모두 놓고 가라는 지시가 있었습니다. 헉 ㅠㅠ
빨리 미국 비자를 받아서 출장 준비를 해야 하는데 비자 없이 미국에 갈 수가 없으니 ~ 모든 출장 스케줄이 스톱이 되었답니다.
미국 대사관 인터뷰를 10월 11일 진행하였고, 대사관에서 비자 issued 한 날짜가 23년 10월 17일~ 약 일주일 정도 애간장이 타 들어가는 느낌이였어요~
스터디 유학 원장님은 여권에 비자가 붙어서 올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해 주셔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쉬 원장님 말씀대로 ~~ 집으로 18일쯤 미국 대사관에 놓고 왔던 여권과 미국비자 서류가 집으로 왔답니다.
비자 서류를 받고, 바로 원장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미국에 다녀왔답니다.
조금 늦게 미국 비자 후기를 올려드립니다. 미국에 갈 수 있게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