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문연구원 Ressearch Scholar J1 비자 합격 후기
저는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고, 오랜 시간 한 직장에서만 장기 근무하다 보니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대학을 졸업하고 첫 입사한 회사에서 20년 넘게 일하고 있기때문에 자기 계발도 하고 아이들도 미국에서 1년 영어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던 중 우연히 가족과 함께 미국에 갈 수 있는 J1 비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방문연구원 비자를 쉽게 생각해서 스스로 대학 컨텍과 비자 진행해 볼까? 생각했는데~ J1 대학 검색과 서류를 준비하면서 여러 카페에 가입해서 정보를 수입하면 할 수록 가족이 함께 받는 J1 비자 받기가 점점 더 어려워졌다는 글이 많더군요.
불안해지기 시작한 저는 인터넷으로 #미국동반비자 #미국 방문연구원 비자를 검색하기 시작했고, 어렵지 않게 스터디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터디 유학과 첫 통화에서 원장님은 “무엇을”위해서 Ressearch Scholar 비자를 생각하는지?
현 직장에서 어떤 업무를 하는지?
j1 비자 연구 주제는 무엇으로 생각하는지? 등 꼼꼼하게 물어보시고, 연구 주제 방향 및 비자 가능성 상담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j1 비자를 진행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이 “왜 ” 그리고 ” 무엇을”위한 연구 인가?란 점입니다. 저는 대사관 인터뷰까지 보았기 때문에 “내가 왜 미국에 가야하는가”에 대해서 숙제를 풀듯이 고민했어요.
원장님의 DS160 직업 부분 어필 내용과 연구 포인트를 살려서 미국 대사관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물론 스터디 유학 원장님께서 대사관 인터뷰 예상 질문을 너무 잘 준비해 주셔서 영어 연습 끝에 방문연구원비자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