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 2명과 함께 미드웨스트 대학교 J1 미국 방문 연구원 비자로 출국 합니다
저는 딸 2명과 함께 동생이 살고 있는 애틀란타 주로 12월 출국 합니다.
애틀란타에 동생이 살고 있는 기간 내 아이들과 미국 생활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미국 동반비자를 알아 보았답니다.
저는 아이들과 함께 미국에서 체류 할 수 있는 방법과 미국 비자를 검색하다가 스터디유학 J1비자 합격 후기를 보고 웹사이트에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는 많은 후기를 보고 청주에서 KTX 기차를 타고 종로에 위치한 스터디유학을 방문했습니다.
원장님과 midwest university J1 비자 상담하면서 여기서 진행하고 싶다는 신뢰감이 느껴지더군요 ~
종로 스터디유학 사무실을 다녀온 후 남편과 상의 후 미국 내 거주지 조건이 없는 미드웨스트 대학교 J1 비자 진행을 부탁 드렸답니다.
01.미국 유학을 계획한 이유 궁금합니다
자녀들의 미국 생활을 통한 영어 실력 향상 및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 하고자 하는 의도가 가장 컸고 아이들이 어릴 때 좀 더 다양한 경험 및 여행을 통해 함께하는 시간을 꼭 가지고 싶었습니다.
02.미국 비자를 준비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가능한 날짜가 미리 계획된 것이 아니고 조금 급박하게 잡혀서 어떤 비자를 받아야 할지 막막한 마음이 커서 시작할 엄두를 도통 못 내고 있었고 또한 거주지를 애틀랜타로 정하고 나서 알아봐야 해서 막연한 면이 많았습니다. 또한 주변에서 엄마에 아이만 비자를 받는 경우 리젝트 될 확률이 높다고 해서 과연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03.미국비자 합격을 위한 스터디유학이 전략이 도움이 되었나요?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비자 서류 접수를 위한 과정을 상세히 그리고 체계적으로 안내해주셨기에 저는 서류 준비 외엔 걱정할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중간 중간 잘못된 포인트도 잘 잡아주시고 지방에 살기 때문에 인터뷰 과정 또한 걱정되는 일이었는데 서류 심사를 통한 인터뷰 면제 방법 또한 안내해주셔서 너무나도 편안하게 비자 합격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04. 스터디 유학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일단 검색을 통해 스터디유학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두 아이를 케어해야해서 시간적 여유가 필요한 비자가 필요했고 전혀 지식이 없어서 막막해하던 차에 원장님과의 통화를 통해 가이드라인을 제시 받은 후 상담 방문을 하였습니다. 짧은 대화를 통해서도 엄청난 경험과 노하우가 느껴져 신뢰감을 얻게 되었고 스터디유학을 통해 비교적 촉박한 시간에 비자 승인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05. 미드웨스트 대학교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계획하는 시기 및 기간과 가장 맞는 곳이었습니다. 동생이 거주하는 곳에서 주거지를 정해놓고 대학을 정하다 보니 지역에 제한이 없는 midwest university가 큰 강점으로 다가왔고 두 아이를 돌봐야 해서 물리적 시간이 많지 않은 저에게 한달에 한번 정도의 줌 미팅 및 보고서 작성은 매우 매력적인 포인트였습니다.
06.미국 방문연구원 J1 비자로 애틀란타 주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동생이 이미 주재원으로 나가 있어서 주거지, 학교정보등이 정착에 용이했기 때문에 저는 애틀란타로 지역을 정하고 나서 비자를 준비하였습니다.
07. J1 미국 비자 합격 후 출국 준비를 어떻게 하셨나요?
먼저 출국 비행기를 발권 후 비자 합격 소식 까지 듣게 되니 드디어 떠나게 된다는 현실이 실감됩니다.
남은 기간 동안 필요한 짐들 및 아이 교육을 위한 정보들을 알아볼 예정이고 미국 계좌 및 환전 등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08.미국 방문연구원 J1 미국 비자를 준비하시는 분에게 조언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저도 처음에 과연 갈 수 있을까 하는 회의적인 마음이 컸습니다. 막연 해서 과연 무엇부터 시작해야하나 할 때 스터디유학과의 상담을 통해 그 가능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J1 비자 받기가 어렵다 어렵다 해서 두려운 마음이 컸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해 나가다 보니 어느덧 방문연구원 비자 승인 받은 날이 순식간에 왔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 유학이라는 지름길을 통해 오래 품고 있던 미국 생활의 바램을 꼭 현실로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