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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2월 둘째주 부터 갑자기 미국 대사관 인터뷰가 매우 까다로워 지면서 미국 비자 합격가능성이 높은 사람들까지 리젝되어서 도와 달라는 전화를 요즘 자주 받고 있어요.

최근 미국 대사관 비자 승인률이 저조한 이유는 작년 대전 부동산 사기꾼이 j1비자를 받고 미국으로 도주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24년 12월 세째주쯤 미국으로 도망간 부동산 사기꾼들이 잡혔다고 합니다. 이 문제로 23년 년말에도 한국 비자 합격 승인률이 매우 저조 했는데 .. 24년 년말부터 25년 1월 미국비자 받기 매우 까다로운 상황입니다.

대사관 분위기가 좋지 않을때는 패해가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데~ 우리 고객분은 회사 사정으로 인해 꼭 25년 1월 미국 대사관 인터뷰를 했어야 했기때문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f1 미국비자 인터뷰 연습을 철저히 준비해 드렸는데 오늘 f1 미국 비자 합격 소식을 전해 주셨네요.

나이가 많은 싱글 여성이고, 뉴욕으로 여행을 자주 갔다 오셨기도 했는데, 30일이상 체류하셨던 기록까지 있어서 미국 비자 인터뷰때 미국에 영주 의심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걱정이 많았답니다.

회사에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뉴욕을 자주 가야했던 이유등 ~ 미국대사관 영사분이 인터뷰때 의심 할 수 없도록 미국 유학 플랜을 준비한 덕분에 나이 많은 싱글 여성 f1 비자 합격한 것 같아요.

나이 많은 싱글 여성의 경우 미국 어학원으로 진행하면 미국 비자 리젝 가능성이 높다고 상담하는 유학원도 있는 것 같은데요. 스터디유학은 지원자의 이력 사항을 보고 학교 추천합니다. 오늘 f1비자 합격하신분이 진행한 학교는 카플란 뉴욕 센터이고 어학연수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