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 방문연구원 비자로 아들 2명과 함께 어바인 입국 했어요.
저는 가족과 함께 어바인으로 잘 입국했어요. j1 비자 받고 정신없이 출국 준비한다고 원장님께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얼바인으로 입국 했네요.
얼바인에서 2인실 기준 약 $2800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의 집을 렌트 했고, 중고 차도 구매 했어요.
덕분에 아이들과 미국에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게 되서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01.미국 유학을 계획한 이유 궁금합니다
아이들의 영어 연수와 글로벌 문화 체험, 그리고 저의 경력 개발을 위해서 j1 방문연구원 비자를 계획했습니다
02.미국 비자를 준비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비자 승인 여부를 알 수가 없으니 불안한 마음이 컸어요. J1 비자에 대한 정보, Research Plan 을 어떻게 계획해야 하는지? 인터뷰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았어요. DS20019 서류를 받고 원장님께서 미리 J1비자 인터뷰 예상 질문을 잡아 주셨고,연구 주제에 대한 리뷰및 연습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생기기는 했지만 ~ 비자 합격까지 불안하더군요.
03.미국비자 합격을 위한 스터디 유학이 전략이 도움이 되었나요?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전공과 직업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적합한 대학을 추천 받았으며, 서류 작성에 대한 도움은 물론이며, 저의 상황에 맞는 인터뷰 예상 질문을 미리 주셔서 비자 접수 전부터 미리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연구계획서의 주제도 같이 논의하며 아이디어도 주셨고, 제가 준비하는 중간에 자신이 없어 할 때 용기도 많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mock 인터뷰를 여러 번 마련해서 인터뷰 준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04. 스터디 유학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지인의 소개로 상담을 받았고,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세한 내용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05. 미국 대사관 분위기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외부에서 줄을 서서 여권과 서류 확인할 때부터 무척 엄격한 분위기였습니다. 12:30 예약 시간은 점심시간 이후 첫 인터뷰 스케줄로, 12시경부터 줄을 서고 서류를 보여주고 내부로 들어가 통신 기기를 맡긴 후 2층으로 올라가 비자접수 한 후에도 다시 줄을 서서 1시 10분경 하나 둘 카운터가 열리기 시작할 때 까지 줄을 섭니다. 3명정도의 인터뷰어가 있었고 정말 질문을 많이 하는 분, 서류를 많이 보여달라고 하는 분도 계시고, 간단한 질문만 하고 빨리 통과 되는 영사분도 계시고 정말 다양합니다.
06. 이 대학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 그리고 환경 때문에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었고,
그 중 저의 전공과 분야로 잘 알려진 대학이었습니다.제가 적극적으로 대학을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유학원에서 배정을 받고 학교에 대해 알아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06.그 지역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 그리고 환경 때문에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었습니다.
07.미국 비자 합격 후 출국 준비를 어떻게 하셨나요?
비자 합격 후 항공권 티켓팅, 집 렌트 (zillow), 아이들 학교, 은행 계좌 준비서류, 중고차 구입 등의 순서로 준비 중입니다.
10.미국 비자를 준비하시는 분에게 조언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믿을 수 있고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잘 도와주시는 스터디 유학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