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연구원 자녀 3명 J2비자 그리고 엄마 J1 비자 모두 합격
j1 비자 받고 후기 남길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방문연구원 비자 진행하면서 딸 2명과 큰 아들이 있어서 미국 가족 비자 받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인터넷을 통해서 j1 비자 검색해 보면 ~ 요즘 비자 받기 정말 힘들다는 글도 많았고 게다가 우리 가족은 작년이 남편까지 함께 f1-f2비자를 진행하다가 비자 인터뷰까지 신청하고 포기했던 경험이 있어서 대사관 인터뷰 잡을때도 원장님이 힘들게 잡았던 걸로 알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미국에서 1~2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한국 교육은 학년이 올라 갈 수록 공부해야 할 과목도 늘어나고, 우리 부부는 이과쪽으로 진학 시킬 계획이라서 아이들에게 영어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 시켜 주려면, 초등학교때 미국에서 살다 오는게 좋겠다고 판단했어요.
f1비자로 남편이 진행하려고 했다가 ~ 남편 휴직이 여의치 않아서 ~ 한 동안 시간만 보내가 이러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스터디 유학을 알게 되었고, 다른 유학원보다 경험도 많고 정확한 상담이 좋아서 용산에 근무하고 있지만 업무가 너무 바뻐서 j1 비자 상담을 전화로만 물어보고, 우리 가족의 비자 진행을 부탁 드렸답니다.
스터디 유학과 j1 비자 진행하고 약 5개월 뒤쯤 어렵다는 미국 방문연구원 비자를 받았네요.
스터디 원장님이 말씀해 주시는 서류가 많기는했지만 요청하시는 서류를 준비해 드렸는데~ 미국 대사관 인터뷰 없이 서류만으로 j1 비자 합격했어요.
서류만으로 우리 가족의 방문연구원 비자가 합격했다는 카톡 받고 신기하고, 믿어 지지 않았지만 ~ 원장님 카톡 받고 약 3일뒤 집으로 여권이 도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