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많아도 우리 가족 5인 모두 J-1 , J-2 비자 합격했어요.
저는 개인 사업자와 법인 사업자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코로나로 저도 사업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점점 학년이 올라가는데.. 왠지 저는 한국에서 답답함이 느껴져서 미국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국 유학은 우리 가족이 다 같이 움직여야 하는 아주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라서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부인도 출산과 육아로 지쳐있었고, 육아 휴직을 반복하면서 학교로 복직보다 미국에서 아이들을 키워보고 싶어했기 때문에 우리 부부는 미국에서도 힘들겠지만 아이들 교육을 생각하며 미국으로 이동 계획을 결정했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미국 현지 답사를 다녀 왔답니다. 미국 서부와 뉴욕을 다녀왔고, 우리 가족은 뉴욕으로 입국하기로 결심하기 되었어요. 그렇게 미국 답사를 끝내고, 저는 소개로 스터디 유학을 방문했습니다.
미국 가족 비자 전문으로 꽤 많은 미국 동반 비자 합격 케이스를 확인 할 수 있었고, J1 비자 진행하는 학교도 지역별로 많았고, 신뢰 할 수 있어서 스터디 유학과 미국 비자 진행했고,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 것은 내 업무를 정확히 파악하시고, 정확한 팩트를 바탕으로 전략적인 인터뷰 플랜을 제시해 주셨어요.
J1 비자 성공하기 전까지 미국 비자로 고민이 많았어요. 불확실한 도전이고, 재정상태 및 서류 준비가 쉽지않았습니다.
DS160작성부터 인터뷰 예상질문 , 인텁뷰 방향이 정확했다고 보여 집니다.
미국 비자 합격 여부는 운도 필요하지만 서류 준비, 유학 플랜 , 인터뷰 연습이 중요하니까 J1 비자로 진행하신다면 대학에서 서류 받기 전 꼭 영어 연습 많이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