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유학 덕분에 엄마와 아들 2명 얼바인 치노힐 지역으로 출국해요.
야호~~ 야호~~~ 저 오늘 어렵다는 (엄마) J1비자/ (아이2명) J-2 미국 방문연구원 비자 합격했어요^^ 기분 너무 좋아요~
저는 아이들에게 미국 공립 학교 무상 교육을 시키고 싶어서 2년 전에 친구 소개로 스터디유학 소개 받고 얼바인에 있는 CSUDH 대학에서DS2019 서류를 받았었답니다.
우리 가족은 2020년 8월 CSUDH 대학에서 DS2019 서류를 받았어요.
미국 비자를 진행하려고 하는 시점에 코로나가 무섭기도 했고 또 가족의 반대가 있어서 J1 미국비자 진행을 기약 없이 보류 했었답니다.
당시 함께 진행했던 친구는 우리 가족보다 더 빨리 진행했던 덕분에 스터디 유학 통해서 J1비자 합격해서 ~ 코로나가 막 시작하는 시점에 미국에 출국했고, 그 친구는 미국 얼바인에서 1년 살기하고 벌써 한국에 귀국 했네요 ㅎㅎ
그렇게~~~저는 힘든 코로나 시기에 해외 출국도 못하고 조용히 한국에서 살다 보니 ~ 답답했어요. 한국도 코로나로 조심해서 살고 있으니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가야겠다고 얼바인 1년살기를 결심했죠~
얼바인 치노힐에 살고 있는 친구와 연락해서 미국 사정을 듣고 더 이상 J1 비자 진행을 뒤로 할 수 없어서 오랜만에 스터디 유학에 연락을 했는데~ 저를 기억하고 있더군요 하하
2022년 8월쯤 아이들과 얼바인에 가고 싶다고 스터디유학 원장님께 말씀드렸고 ,
원장님께서는 바로 새로운 대학 CSULB(캘리포니아롱비치)대학으로 DS2019 진행을 도와 주셨어요.
원장님께서는 3년 전보다 J1 비자 진행자가 많아서 미국 대사관 인터뷰가 더 어려워 져서 미국 대사관 인터뷰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니 연구 계획서 수정 및 스터디유학 DS160 이력서 URL을 보내 주시면서 꼼꼼히 작성해야 미대사관 J1 비자 인터뷰 플랜을 잡아 주신다고했어요.
저는 스터디 유학 원장님 말씀대로 j1 비자 서류를 준비해 드렸고, 원장님은 우리 회사 파악및 제가 하는업무 파악을 하시고 저에게 딱 맞는 j1 미국 비자 인터뷰 플랜을 만들어주셨어요. 연구계획서도 새로 잡아주셨어요. 다시 뭔가를 준비하면서 이렇게 절실하고 또 긴장했던 적은 제 기억에 대입 준비 말고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원장님이 저에게 공부를 시키주시거든요 ㅎㅎ
미국 인터뷰 날짜가 결정되고, 본격적인 j1 미국비자 인터뷰 연습이 시작되었죠~
스터디 유학 원장님과 영어 인터뷰을 도와 주시는 사장님께서 영어 인터뷰를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인터뷰에 감을 못 잡고 있는 저에게 정말 여러번 그림을 그리듯 설명해 주시고, 영어로 j1 비자 인터뷰 연습을 잡아 주셨어요. 덕분에 오늘 인터뷰 어렵지 않게 합격했고, 스터디유학 도움 없이는 우리 가족 비자 합격하기 어려웠을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가족 회사이고, 회사가 크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영어인터뷰 플랜은 저의 단점을 커버했고, 장점을 부각시켜 주는 영어 플랜이였답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얼바인으로 출국하게 되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