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방문연구원 비자 Texas A&M University Corpus Christi 동반비자 합격
저는 직장인으로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일을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Texas A&M University Corpus Christi Chen, Ph.D 과 클라우드 보안 연구 예정이며, 텍사스는 한국 기업이 진출한 지역으로 더 큰 비전을 가지고 미국비자를 꼭 받고 싶다는 생각으로 진행했어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한번쯤 공부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다가, 자녀 영어도 챙기면서 저도 공부도 하기 위해서 텍사스 동반유학을 가기로 결정했지요.
처음에는 F1 비자로 준비를 하다가, 스터디유학원장님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방문연구원 J1비자로 방향을 바뀌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잘한 듯 합니다. 방문연구원에 대한 초기 설명, 방향성, 준비과정에 대해서 꼼꼼하게 챙겨주어서 걱정은 없었습니다.
미국 동반 비자를 준비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가족이 같이 움직이기에, 심적인 부담감이 제일 컸던 거 같습니다. 제가 비자를 못 받으면 가족이 미국을 못 가기 때문에 이점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비자 인터뷰 당일 아침까지 응원에 메시지와 축하에 메시지를 받으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스터디 유학이 제공한 미국 비자 인터뷰 플랜 도움이 되었을까요?
스터디 유학은 비자 인터뷰 맛집이라고 표현을 해야 겠지요~^^
예상질문을 인터넷에서 찾을 수는 있겠지만, 답변을 어떻게 준비하고 작성하는 것이 관건인 듯 합니다.
스터디유학에서는 질의에 대한 1차 내용정리(1차 정리가 없었다면 작성하는데 힘들었을 듯…)을 전달받고 제가 내용 수정 및 보완, 2~4차례정도 질의에 대한 최적화된 답변을 만들기 위해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또한 질에 대한 답변과 모의 인터뷰도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조심해야 할 부분과 염두해야 할 부분을 반복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심지어는 휴일에도 모의 인터뷰를 챙겨주면서 마지막까지 격려와 자신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스터디 유학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백문불여일견”
제가 여러 번 설명하고 강조 하는 것보다, 한번이라도 상담 받으면 바로 스터디유학을 선택할 겁니다.
혼자준비 할 수 있겠어요?? 조금이라도 자신 없으면 스터디유학을 선택하세요!!
미국 대사관 분위기 적어주세요?
처음에는 3개 창구가 오픈되어 있었는데,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창구가 1개 추가되었습니다.
영어가 부족한 저에게는 정말 부담되는 공간 이었습니다.
학생들과 사업적인 비자가 필요하신 분들은 인터뷰 시간도 짧고 패스되는 분위기 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목적으로 가시는 분들은 떨어지셨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긴장만 하지 말자고 다짐했고, 같이 동행했던 와이프가 계속 다독거려 주었습니다.
영사분에게 받은 질문 적어주세요?
저는 J1 비자로 진행하기에, 생각했던 것보다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질문에 대한 내용은 사전에 스터디유학에서 준비해준 질의에 대부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답변은 어느정도 했습니다.
인터뷰 도중 초반 중반 종반에 한번씩 위기가 찾아왔지만 잘 넘어간듯 합니다. 사실 영사분에 대한 덕이 어느정도 반영된 듯 합니다.
What is your research about? 당신의 연구는 무엇입니까?
대학과 어떻게 연락을 했나요? 대학과 어떻게 진행했나요?
교수 이름이 뭐냐?
한국에서 연구해도 되는데 왜 미국까지 가냐?
학교는 어떻게 찾았냐?:
학교에 비용은 납부했냐?
미국에서 연구가 당신 전공과 같냐?
학교 이름뭐냐?
직업이 뭐냐?
현재하고 있는 일은?
이 일을 얼마나했냐?
재정은 누가 서포트하냐?
연구가 회사에 어떤 이득이 있냐?
전공은?
등~ 거짓말 조금 더해서 30가지 질문은 받은 것 같아요.
텍사스 동반유학 Texas A&M University Corpus Christi 선택한 이유 ?
텍사스에 대한 지역에 IT업체와 정유 업체가 많이 파견나와 있기에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하여 지역을 선택했고, 학교에 그에 맞게 선택을 하였습니다.
J-2비자를 받은 자녀의 학교는 선택 하셨나요?
자녀의 학교에 대해서 교수에게 문의를 했더니, 제가 가는 지역에 텍사스 전역에서 2위하는 학교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작년에 2위인데, 올해는 1위 입니다.)
지금부터 1~3곳을 접촉해서 입학조건에 대해서 확인할 예정입니다.
J1 비자받고 함께 가는 자녀는 몇 명 인가요?
저와 와이프 그리고 딸 1명 입니다.
미국 동반비자를 준비하시는 분에게 조언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자녀 학교 시작 시점에 맞춰 가면 좋겠지만, 안되도 크게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리고 혼자 하지 마세요. 주변에 경험있는 분이 있어 도움이 받겠지만, 전문가와 진행하세요.
생각보다 챙겨야 할 게 많습니다. 일하면서 학교 컨택하고 ,비자서류 준비하고, 비자 인터뷰 준비 한다는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비자준비는 스터디유학에 맡기고, 평소 생활을 보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