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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미국 비자 두번째 합격 후기

저의 꿈을 위해서 학업 할 수 있도록 미국 비자 합격 도와 주신 스터디유학

저는 f1 비자 어렵지 않게 생각하고, 스스로 미국비자 도전했다가 혼이 쏙 빠지는게 어떤 것인지? 경험한 사람입니다. 세상엔 공짜도 없고, 당연한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스터디 유학 원장님 도움 덕분에 중학생 때부터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 비자는 전문가 스터디유학에 맡겨야 합니다. 저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특히 미디어와 음악 산업에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실무적인 부분도 좋지만 문화의 핵심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러다 우연히 ‘미국학’ 이라는 학문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에도 ‘미국학’ 을 가르치는 대학교가 있지만, 수능과 SAT를 치른 후 ‘미국학’ 을 깊게 배울 수 있는 미국 대학교를 선택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미국학”을 미국에서 3년을 배우고 군대에 입대해야 하므로 한국에 귀국해서 나라 일을 마무리하고, 다시 미국에 가려고 미국비자 인터뷰 했다가 리젝 당한 케이스 입니다.

미국 비자를 준비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f1 첫번째 인터뷰때 제가 처한 상황을 매끄럽게 설명하기 위해 답변을 다듬는 과정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스터디 유학 원장님과 미팅해 보내 저와 상담 후 바로 저에 대해서 파악하시고, 비자 플랜 방향과 인터뷰 답변을 말씀해 주시더군요) 스스로 미국 비자 준비한 입장에서 학 너무 많은 질문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더욱이 준비를 소홀히 해 첫번째 면접에서 불합격을 받았기에,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압박을 받으며 비자 준비를 했습니다.

당연히 미국대학 복학하는 학생 입장이라고 f1비자 받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 영사의 질문에 답변을 못하니 … 바로 리젝 레터를 받았습니다.

두번째 미국 비자 준비는 스터디 유학 원장님 도움 덕분에 “미국비자 인터뷰 예상 질문” 및 내가 준비해야 할 서류 및 특히 미국 대학 재학때 한국에서 부모님이 미국으로 학비와 생활비를 송금한 영수증 및 미국 대학 성적 서류등 모든 준비를 꼼꼼히 알려주셨어요. ds160 작성도 모든 것이 꼼꼼히 진행 되었습니다.

스터디 유학이 제공한 미국 비자 인터뷰 플랜 도움이 되었을까요?

물론입니다. 두번째 인터뷰를 준비할 당시에도 유학원을 잘 알지 못해, 면접을 불과 몇 주 앞두고 나서야 ‘스터디유학’ 을 찾았는데요. 한 번 Reject 당했고 처음부터 같이 인터뷰를 준비하지 않은 지원자를 선뜻 돕기 쉽지 않으셨을 텐데도, 원장님은 DS-160를 훑어보고 단번에 문제점을 짚어주셨습니다. 앞서 걱정했던 상황 설명 부분에 있어서도 깔끔한 해법을 제시해주셨습니다. 황 원장님의 조언 덕분에 자칫 말문이 막힐 수 있었던 질문도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 유학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진정성 때문이었습니다. 최근 비자 발급 사례가 많아지는 만큼, 유학원에 상담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급증하셨을 텐데요. 수많은 지원자들을 응대해야 하셨을 텐데도, 황 원장님께서는 메일 하나 하나 꼼꼼히 읽어보시고 지체없이 시간을 내어주셨습니다. 상담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고요. 비싼 비용 내고 하염없이 기다리게 하는 유학원 얘기도 들었는데, 스터디유학은 달랐습니다.

미국 대사관 분위기 적어주세요?

대사관은 전체적으로 붐비는 분위기였습니다. 최근 휴가, 유학, 출장 등으로 비자 지원 사례가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안의 분위기도 예전보다는 풀어진 것 같았습니다. 첫번째 인터뷰 당시에는 제 앞에서도 거절 통지를 받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두번째는 ‘저 사람은 떨어지겠다’ 싶은 경우가 아니면 거의 다 합격 통지를 받으셨습니다.

영사분에게 받은 질문 적어주세요?

과거에 어떤 일을 했고, 학교에서 어떤 수업을 받았는지를 주로 물어보셨습니다. 첫번째 인터뷰에서 이 부분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 거절을 당한 만큼, 두번째 영사님도 이 부분을 집요하게 공략하셨습니다.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온라인 수업을 들었는지, 특정 수업을 가리키며 이 수업은 어떤 걸 가르쳤는지를 물어보셨습니다. 직장에 대해서는 DS-160에 쓰여 있지 않은 과거 업무 경험까지… 물어보며 타임라인에 대해 명확한 검증을 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질문은, “왜 온라인 수업을 듣지 않고 직장을 다녔는가?” 였습니다.

이 학교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다니는 학교는 미국에서 가장 유서가 깊은 학교 중 하나로, 미국학 같은 순수 학문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제가 특히 관심있는 미국학의 경우, 대중 문화와 미국학을 같이 공부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기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들도 마냥 학문만 파지 않으시고, 아티스트/앵커 등 충분한 실제 세상의 지식을 갖고 계신 분이라 믿음이 갔습니다.

미국 비자 합격 후 출국 준비를 어떻게 하셨나요?

현재 학교 내 기숙사를 지원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 비자를 준비하시는 분에게 조언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오랜 기간 동안 비자를 준비하면서 후회가 되었던 부분이 딱 3가지 있습니다.
첫번째, 본인의 비자가 어떤 성격을 띠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했으면 합니다. F1, F2, B1, B2… 비자는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그 비자를 심사할 때 영사관이 어떤 부분에 주목하는지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학생비자를 지원했는데요. 이 경우 이민을 전제로 하지 않는 비자이기에, 이 사람이 “이민을 하겠다” 의심을 할 만한 모든 부분은 한 번 더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 능력 보증, 부모님, 친척 미국 거주 여부…)

두 번째, 100% 솔직해야 합니다. ‘유도 심문’ 이라는 말이 있죠. 아무리 본인이 거짓말을 잘한다고 해도, 집요하게 질문을 받으면 반드시 허점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불리해 보이는 허점이라도 숨기려고 하지 말고, 차라리 그 허점을 어떻게 잘 설명할지에 대해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면접도 마찬가지고 DS-160을 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지원하는 시점에 DS-160은 굳이 100% 완성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DS-160 번호만 알고 있어도 인터뷰 지원이 가능하며, 면접 전날까지 CEAC 웹사이트에서 DS-160 정보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처럼 빠르게 완성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중요한 정보를 빼먹거나 잘못 기입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국비자 불안하시면 스터디 유학 원장님과 상담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