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나이에 가족과 함께 미국 동반비자 도전해서 당당히 f1비자 합격
안녕하세요. 5월 22일 미국 F1 가족 동반 비자 합격 후기를 올려 드립니다.
저는 50이후의 삶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많아졌어요. 오랜 직장 생활과 개인적인 고민, 그리고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미국 석사 지원을 했습니다.
미국 가족 동반유학을 선택하는 많은 분들은 자녀 교육을 위해서 미국 비자에 도전하시겠지만 , 저의 경우는 미국에서 삶을 위해서 미국 학업을 선택한 케이스 입니다.
다행히 제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게 되어서 가족과 함께 미국비자를 받기 위해서 스터디 유학 원장님과 상담하기 전에는 여러 다른 유학원과 미국 F1 동반비자 상담을 받았습니다.
제가 상담한 유학원 모두 “50대 F1비자 혼자 진행해도 미국 비자 리스크가 큰데 ~ 4인가족 함께 미국비자 진행하면 99% 리젝 된다” “미국 비자 어렵다” ” F1비자 아버님만 혼자 진행하자” 등이 부정적인 상담만 받았습니다.
인터넷 서칭을 통해서 스터디 유학 미국비자 합격 후기를 읽게 되었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었고, 전화 통화로 상담을 받고 저는 큰 고민을 가지고 종로에 위치한 스터디유학에 방문했습니다.
스터디 유학 첫 상담은 회사 업무에 대해서 꼼꼼한 질문을 받았고, 유학 목적에 대해서 고민하시면서..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와 미국에서 학업하고 싶은 전공의 연관성을 찾아서 미국비자 가능성을 말씀해 주시면서, 4인가족 모두 미국비자 진행 같이하셔도 된다. 미국비자 최종 결정은 영사의 권한이지만,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른 곳과 다르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저는 방문 첫 날 스터디 유학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3주뒤쯤 스터디 유학을 통해서 우리 가족 4인 모두 F1 비자와 F2비자를 당당히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유학원에서 들었던 이야기 그리고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읽은 수 많은 미국비자 부정적인 글 때문에 많이 불안해 했었습니다. 불안한 마음보다 스터디 유학에서 제공해준 미국비자 인터뷰 예상질문 연습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님과 영어 인터뷰 연습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에서 미국에서의 삶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스터디유학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