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유학 도움 덕분에 f1 미국 비자 두 번 도전해서 합격

저는 F-1 학생 비자 두 번째 도전해서 힘들게 미국비자를 받은 사람입니다. 스터디유학 원장님께 너무 큰 도움을 받아서 저의 합격 스토리를 올려 보려고 합니다.

저는 꽤 오래전에 F1 비자를 정상적으로 받아서 미국에서 커뮤니티컬리지 2년 학업하고 대학으로 편입해서 3학년 1학년 과정까지 마친 상태에서 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유학을 하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예정대로 한국에서 군대에 입대해서 군 생활을 하고, 군을 전역했는데 ~ 코로나가 터진겁니다. ㅠ

코로나 시대 미국 입국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유학을 위해 온라인 수업이 오픈되서 한 학기 과정을 온라인으로 점수를 취득하고, 유학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취업해서 2년정도 경제 활동을 하던 23년말쯤 다시 미국에 가서 마지막 4학년 과정을 마치고 졸업장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대학에 입학허가서를 받아서 24년 상반기 스스로 F1비자 진행을 했습니다.

F1비자 당연히 받을 꺼라 생각했는데 ~ 4학년 과정 학업을 위해서 미국비자 인터뷰를 받는데 미국 대사관 영사분이 엄청 까다롭게 질문하면서 과거 미국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이수한 학점과 과목을 트집 잡으면서 F1비자를 리젝 시키더군요. 주황색 레터를 들고 나오면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어요.

F1비자 리젝되고, 여러 유학원으로 전화해서 상담 받았지만 똑부러진 상담을 받기 힘들더군요. 미국비자 리젝 상담을 알아보던 중 스터디유학을 알게 되었고, 전화를 했습니다.

저의 사정을 들어 보시더니 , 왜 리젝이 되었는지 알겠다는겁니다. 다시 인터뷰 예약을 잡아야 하는데 미국비자 인터뷰 예약 잡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였습니다. 미국 대사관 사이트에서 급행 신청을 해서 어렵게 인터뷰 날짜를 예약 성공하고, 저는 스터디유학 홈피를 통해서 상담 신청을 하고 종로 사무실에 찾아 갔습니다.

스터디유학 홈피를 보면 원장님 성격이 나이스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찾아 갔는데 ~ 너무 솔직하고 정확하게 상담해 주시더군요. 두번째 인터뷰때 합격하려면 준비해야 할 서류 및 인터뷰 플랜등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5월 17일 두번째 미국비자 인터뷰를 했습니다. 두번째 인터뷰는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인터뷰를 어럽지 않았지만, 마지막에 여권과 서류를 모두 가지고 가시면서 서류 확인하고, 여권 보내겠다고 하면서 “보류” 판정을 받았어요.

스터디 유학 원장님께서 재직회사 확인 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 말대로, 여권과 서류 가지고 가시고 “보류” 판정하시고, 재직하는 회사 확인후 F1비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