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ing researcher CUNY J1 방문연구원 비자 3인 가족 합격 후기
우리 가족은 스터디 유학 황원장님 도움 덕분에 가족 3인 모두 j1 비자와 j2 비자를 받고 12월 24일 뉴욕으로 입국 합니다.
황 원장님은 j1 비자 진행하면서 미국 내 체류 방향에 대해서도 도움을 주셨고, 방문연구원 비자 합격 후에도 미국 내 좋은 변호사 소개등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j1 비자 합격하고 후기 작성 부탁 하셨는데 조금 늦었지만 우리 가족의 방문연구원 비자 합격후기 적어 보려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10년 정도 열심히 일을 하다보니 재충전을 위해서 j1 비자를 신청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향후에는 미국에 기회가 많을 것 같다고 판단하여 그동안 가지고 있던 궁금증 + 개선점을 연구 주제로 삼아 방문 연구원비자에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j1 비자의 장점은 j2비자를 받은 자녀들에게 미국 공립학교에 다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도 매력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스터디 유학과 방문연구원 j1비자로 인연은 검색창 상단에 노출되어 처음 접촉하였습니다. ㅎㅎ 주말에 사무실을 방문하여 상담 시, 우리 부부는 궁금한 것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이 이것저것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 해 주셔서 이곳과 진행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활동이나 추억이 어린 원장님의 사진들을 보면서 믿음이 간 것 같습니다.
방문연구원 비자를 진행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저희가 원하는 미래 모습에 적절한 비자 프로세스 및 체계를 선택하는 것이 복잡하였습니다.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 때는 전혀 모르던 일들이라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다행히 스터디유학 원장님께서 세부적인 준비 서류 리스트들을 잘 알려주셔서 그대로 따랐습니다. 약간 비자 프로세스 및 해당 비자의 취지 및 영주권까지 어느 정도 이해한 후에 준비하면 훨씬 혼란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가족의 j1 비자 합격 비결, 인터뷰시 연구 주제의 일관성인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이것을 일반인(영사)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평이한 언어로 잘 풀어 설명해야 합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영사가 읽다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정도로 써야될 것 같았습니다. 사실 제가 DS-160에 작성한 내용은 너무 어렵고 학구적인 내용이 많았는데, 막판에 원장님께서 한국어로 같은 내용을 짧게 작성하여 보내주셨습니다. 그 글을 보자마자 많은 부분을 제안대로 대폭 수정하였습니다. 영어로 번역하여 제출하였고, 훨씬 평이하고 경력과 연구 주제의 일관성이 드러나는 글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사회 생홀을 통해서 좋은 회사 찾기, 좋은 분 찾기가 가능한 것같아요. 스터디 유학의 합격 후기와 직접 만났을때의 전문성 그리고 정확하게 진행하려는 프로세싱에 신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