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유학 덕분에 미국 비자 합격했어요

스터디 유학 덕분에 미국 비자 (b1b2) 받네요. 미국과 인연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과거 부모님 덕분에 미국 시민권을 받아서 미국에서 체류하다가 결혼하면서 한국에 체류했죠.

한국 생활이 길어지고, 미국 시민권이 필요가 없어져서 시민권을 포기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 자식 교육을 다 시켜고 보니, 미국에 살고 있는 형제들이 보고 싶어 지더군요.

그래서 미국에 가려고 미국 관광 비자를 신청했는데, 당시 여행사 통해서 비자를 신청했는데.. 이스타 비자를 받지 못했습니다.

음~ 미국에 갈 수 없다고 생각하니 왠지 더 미국에 살고 있는 가족이 그립고 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커지더군요.

미국비자 발급을 위해서 여행사와 미국 비자 전문 업체를 알아보고 전화해 보았고, 그 중 내 비자 업무를 사실대로 기입해주고, 미국 대사관 비자 인터뷰 도움을 잘 받을 수 있는 곳이 스터디 유학일 것 같다는 생각을 들어 전화 통화를 하고 종로에 있는 스터디 유학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스터디 유학 원장님은 미국 대사관에 제공해야 하는 정보를 꼼꼼히 질문하셨고 제가 작성하게 도와주셨어요. 모든 정보는 살대로 기입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저 또한 그렇게 작성되길 바라면서 과거 나의 정보를 찾아 적었습니다.

미국 B1B2 비자가 발급 되면, 미국에 갈 수 있겠지만 만약 미국비자 리젝이 되어도, 모든 정보를 사실 대로 적고 비자 결과를 받아 들이자는 마음으로 B1B2 비자를 진행했습니다.

스터디 유학원장님은 전화 통화했을때 저와 약속한 내용대로 너무 정확하게 준비해 주셨어요. 덕분에 고민도 많고 , 탈도 많았던 미국 B1B2 비자 인터뷰에서 합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