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유학 미국 동반비자 합격 후기

저는 한국 대기업에서 근무한 임원이며, 둘째 아이 마지막 육아 휴직 기간을 이용해서 1년 정도 미국 살기를 위해서 미국 방문연구원 J1비자에 도전한 엄마입니다.

코로나로 J1비자 인터뷰를 1년 정도 연장하며 고민 고민했지만 더 이상 J1비자 진행 DS2019 서류를 연장 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고, 또 직장 문제로 1년만 미국 살기가 가능하므로 더 이상 한국에서 시간을 끌 수 없다고 판단해서 21년도 미국 동반비자를 진행했어요. 사정이 있어서 코로나로 불안하지만 미국 가서 조심하자는 생각으로 스터디 유학 원장님의 조언을 듣고 진행했지요.

미국 방문연구원을 계획한 이유 궁금합니다

제가 해외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기때문에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언어를 익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꾸준히 했었어요. 직장 생활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동네 친구맘이 아이들과 미국에 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늘 생각만 했던 꿈 같은 미국 살기에 도전하고 싶어졌어요. 둘째 아이 육아 휴직 기간을 이용해서 “나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남편과 상의를 했고, 어렵게 동의를 얻고 친구 소개로 스터디 유학을 방문했어요.

J1 비자를 준비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저는 친구 소개로 스터디 유학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유학원 고민은 크게 없었습니다.
스터디 유학을 믿고 진행하였고, 코로나로 CSUDH대학에서 DS2019 서류를 2020년도에 받았지만 가족의 반대로 1년 연장했어요.
1년 J1비자 진행을 보류 시켰는데 원장님 흥쾌히 이해해 주셨고, 21년 스터디유학에 다시 J1비자 진행을 부탁 드렸을 때 원장님께서는 2020년 CSUDH 대학 비자 발급에 유리하지 않았다며~본인이 일을 두번 하겠지만 얼바인에 위치한 칼폴리포모나 대학을 권해 주셔서 두 번째 DS2019 서류를 받고 J1비자 진행했어요.
원장님 잘 처리해 주셨어요.

스터디 유학이 제공한 미국 비자 인터뷰 플랜 도움이 되었을까요?
아주 많은 도움을 받았죠~ 저는 회사 근무로 정말 바쁜 일정을 보냈고, 스터디 유학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미국 대사관 인터뷰 예약을 잡고, 미리 예상 질문을 세분화해서 보내주셨어요.
미국비자 인터뷰 예상 질문 받고 깜놀 ! ~
그리고 인터뷰 연습때 또 깜놀 ~ 개인적으로 저는 미국에서 석사 학위가 있어서 영어 소통은 자유롭답니다.

스터디 유학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가까운 지인이 여기 통해서 J1비자 합격했어요. 친구가 많이 알아보고 선택한 곳이라서 믿고 진행했어요.
개인적인 사유로 연장을 부탁했는데 싫은 내색 없이 잘 해주셨어요. 여기서 진행해서 아이들과 함께 1년 편안하게 미국 다녀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미국 생활 생생한 후기 부탁 드립니다

저는 오전 9시 미국대사관 인터뷰 예약이 있었어요. 30분전에 도착해서 인터뷰 했어요. 질문은 미리 연습한 내용을 받았어요.(개인적인 질문 및 연구 질문 그리고 회사 질문등 )

미국 어느 지역으로 입국하나요?

저는 캘리포니아 얼바인 지역으로 갑니다. 과거 캘리포니아 주에 살았기 때문에 남편 없이 1년 미국 살기에 익숙한 곳을 선택했습니다.

이 대학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과쪽 전공이라서 칼 폴리 포모나 (Calpoly Pomona University)대학을 선택했습니다

그 지역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익숙해서~아이들과 남편 없이 안정적으로 자녀 교육이 가능한 지역이라서~

자녀 학교 선택 하셨나요?
아직요~

함께 가는 자녀는 몇 명 인가요?

딸과 아들을 데리고 입국 합니다.

미국 동반비자를 준비하시는 분에게 조언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자신감도 중요해요. 제 생각에 스터디 유학 원장님 코치를 받으면 예상 질문 거의 다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