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애널리스트 엄마 J-1 미국 방문연구원 합격했어요~
우리 부부는 아들을 키우면서 성실하게 직장 생활을 하는 평범한 가족입니다. 남편 가족이 뉴져지 주에 살고 있어서 남편은 꽤 오래 전부터 이민을 고민하고 있었지만 저는 미국에 대한 로망이 크지는 않았죠~
하지만 15년 이상 애널리스트로 일 하면서 올해는 더욱더 지친 상태라서 올 초 회사 육아 휴직을 사용해서 1년 정도 미국 생활도 우리 가족에게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2022년 상반기 뉴저지 동반 유학을 알아 보다 스터디 유학을 알게 되었고 오프라인 상담과 카톡 상담을 통해서 J1 미국 방문 연구원 비자를 알게 되었답니다.
저와 우리 남편은 스터디 유학을 방문하여 미국 비자 및 J1 비자진행에 대해서 꼼꼼하게 상담을 받았어요. 우리 부부가 스터디 유학을 선택한 이유는 J1 비자를 준비하면서 업무가 너무 바쁜 사람이라 무조건 유학원의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하고 여러 군데 전화를 돌렸습니다. 저는 투자 관련 업무(애널리스트로 15년 )차이기 때문에 직무 상 일 년에 수백 개의 기업 담당자와 미팅을 하다보니 전화 통화 만으로도 좋은 곳이다라는 느낌이 좀 오는데, 황원장님과 통화해보고 딱 이곳만 방문해서 계약했어요.
원장님은 질문에 솔직하고 핵심을 말해주시는 편이고 여러가지 다양한 질문을 드려도 답변이 나오는 엄청난 경력과 노하우가 있으신분입니다.
미국 J1 방문연구원 비자를 계획한 이유 궁금해요?
저희 남편은 예전부터 미국 이민을 고민하고 있었고, 저는 이민 생활에 대한 로망은 없는터라 망설이던차에 1년정도 미국생활을 경험해보는 것이 아이에게도 우리 부부에게도 좋은 경험이겠다 생각해서 결정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15년째 해오던 일에 대해서도 좀 지친 상태여서 좀 쉬면서 일도 제 삶도 한번 재정비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J1 비자를 준비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J1 비자를 준비하는 그 모든 과정은 생각보다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리포트를 쓰는 일에 익숙하여 연구 방향과 계획서를 쓰는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그건 시작일뿐이었고, 준비해야할 서류도 많고 비자 인터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겁도 많이 났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1차 미국비자 서류 접수에서 인터뷰 면제를 받지 못 해서 인터뷰를 봤는데 스터디 유학 과 모의인터뷰를 여러 차례 하면서 혼자서는 절대 J1 비자를 받을 수 없었겠다 생각을 여러 번 했어요.
스터디 유학이 제공한 J1 미국 비자 인터뷰 플랜 도움이 되었을까요?
첫번째 모의인터뷰를 전칙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 했던 미국인과 영어로 모의 영어인터뷰를 했는데 완전히 망했어요, 영사가 원하는 대답이 있는데 제가 그 대화의 맥락을 완전히 잘 못 집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첫번째 미국인과 모의 인터뷰를 경험 시키고는 정말 여러 차례 인터뷰를 잡았어요. 우선 한국어로 유학 플랜 전체를 잡아 주시고 또 제가 말하게 시키고 또 영어로 줌과 오프라인으로 미팅 했어요. 왜 이렇게 인터뷰 연습을 여러 번 잡으시나 했는데 연습 과정에서 영사의 질문 의도를 집어주시고, 제 대답의 방향성을 잡아주신 것이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초반엔 방향성을 완전히 잃고 헤매다가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면서 점점 감을 잡아간 것 같아요. 막상 영사 앞에서는 준비해간 것에 절반밖에 말을 못했습니다만 그것마저도 준비가 안되었었다면 마음은 있으나 효과적으로 말 한마디 못했을 것 같아요.
스터디 유학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뉴저지 동반유학 J1 비자를 준비하면서 저는 업무가 너무 바쁜 사람이라 무조건 유학원의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하고 여러군데 전화를 돌렸습니다. 저는 투자 관련 업무를 하기 때문에 업무상 일년에 수백개의 기업담당자와 미팅을 하다보니 전화통화만으로도 좋은 곳이다라는 느낌이 좀 오는데, 황원장님과 통화해보고 딱 이곳만 방문해서 계약했어요. 원장님은 질문에 솔직하고 핵심을 말해주시는 편이고 여러가지 다양한 질문을 드려도 답변이 나오는 엄청난 경력과 노하우가 있으신분입니다.
미국 어느 지역으로 입국하나요?
22년 7월 뉴욕으로 입국해서 거주는 뉴저지 주에 집을 랜트하려고 합니다.
J1 미국 방문연구원으로 이 대학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뉴욕에 있는 CSI에서 DS2019를 받아서 J1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뉴저지에 머물고 싶었는데, CSI는 뉴저지 거주가 가능해서 진행했습니다.
자녀 학교 선택 하셨나요?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함께 가는 자녀는 몇 명 인가요?
3명 (저, 남편, 아이1명)이 갑니다.
미국 동반비자를 준비하시는 분에게 조언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미국 비자는 쉽지않다는 말이 있지만, 진행하다보면 정말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서류 준비를 정말 꼼꼼히 잘 하시고, 인터뷰 연습을 아주 철저히 하셔야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너무 떨리고 겁이 났는데, 연습에 연습을 하니 점점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