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엄마 와 자녀 3명 벤쿠버 미국 대사관에서 J1 방문연구원 비자 합격했어요.
저는 캐나다 랭리교육청으로 아이 3명과 함께 2022년 1월 캐나다로 입국했답니다.
코로나로 세상이 시끄럽던 작년 저는 회사 육아 휴직을 제출하고 ~ 초등 학생 자녀 2명과 아직 미취학 막내 아이를 데리고 캐나다 동반유학을 가가 위해서 알아 보았답니다.
캐나다에서도 영어 연수를 하고 싶었지만 아직 어린 막내 아이를 돌봐야 해서~ 토론토 동반 자녀 무상 교육을 포기하고 ~벤쿠버 동반유학으로 아이들이 랭리 교육청에 학비를 지불하고 저는 방문 비자로 입국 하는 것을 선택했답니다.
이렇게~~ 캐나다 동반유학을 진행하였고, 21년 10월쯤 캐나다 비자가 허가 되었지요.
우리 가족은 캐나다 학생비자를 허가 받고 난 후에야 스터디 유학이 올린 J1 미국 방문연구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답니다.
헉~ 아이와 함께 미국 입국해서 공립학교 무상교육도 받고, 엄마는 매일 학교에 가지 않는데 연구에 대한 Certificates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너무 늦게 알게 되었죠 ~ ㅠㅠ
저는 고민하다 스터디 유학으로 전화해서 간단히 상담을 받았고, 다음 날 스터디 유학 사무실 상담을 갔었답니다.
저는 스터디 유학 방문해서 우리 케이스를 설명하며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을지? 의논을 했답니다. 맘 같아서는 캐나다 출국하지 않고 미국 J1 방문연구원 비자를 진행하고 싶었는데 ~ 스터디 유학 원장님께서 그렇게 하면 캐나다 학교에서 환불 및 여러가지 손해가 크다며 ~ 캐나다 입국을 권해 주셨어요. 솔직한 상담 맘에 들었지요.
스터디 유학 원장님께서는 1월 캐나다 출국해서 벤쿠버에서 6개월 살아보시고, 그래도 미국을 진행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연락 달라고 하셨어요. 과거 캐나다에서 미국 F1 동반비자와 J1 방문 연구원 비자 합격 사례도 있기때문에 손해 없이 캐나다에서 미국비자를 도와 줄 수 있다는 애기를 듣고, 저는 캐나다 입국 후 스터디 유학 원장님께 캐나다에서 J1 비자 도움을 요청했답니다.
원장님은 학교 선택부터 서류 준비 그리고 캐나다 미국 대사관 인터뷰 예약까지 꼼꼼하게 챙겨 주셨어요~
스터디 유학 덕분에 캐나다 벤쿠버에서 아이들 세명 케어하면서 어렵지 않게 J1 미국 방문연구원 비자 합격 했어요 ~~
아이들이 미국비자 합격해서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들 학업 그리고 육아 휴직 기간을 무의미하게 지내지 않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네요~
제가 J1 방문연구원으로 진행한 대학은 California Baptist University-CBU 대학에서 DS2019 서류 받아서 캐나다에서 미국 비자 진행하였답니다.
캐나다에서 미국비자 진행하고 싶은 한국 사람이 있으시면 스터디 유학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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