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J-1비자 엄마와 자녀3명은 J-2비자 합격했어요
스터디 유학에 우리 가족의 J1 비자 합격 후기를 적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우리 가족은 미국 비자 J1 비자 받기까지 우애곡절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강의하는 사람입니다.
안식년을 통해서 미국에서 1년 살기를 꿈꾸며~
대학에서 안식년 날짜를 받고 방문연구원 J1 비자 정보를 알아 보기 위해서 지인 소개로 스터디 유학 연락처를 받고 바로 연락했습니다.
지방에 살고 있는 우리 부부는 번갈아 가면서 스터디 유학으로 전화해서 미국 방문연구원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귀찮기도 했을텐데 싫은 내색없이 잘 상담해 주셨기때문에 맘 결정을 하고 종로 스터디유학 사무실을 찾아가 얼굴 보면서 상담을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꼼꼼한 성격이라 뭐든 확인하고 진행하기 때문에 J1 비자 결정까지 시간이 꽤 소요 되었습니다.
그렇게 ~ 신중히 고민한 끝에 스터디 유학과 J1 비자, 미국 방문연구원 비자 진행을 했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학교는 미주리 주에 위치한 미드웨스트 대학교입니다.
학교가 조금 약하기는 했지만 ~ 경제적인 부분과 거주지 조건이 맘에 들어서 미드웨스트 대학교로 선택했습니다
미드웨스트 대학교 방문연구원 J1 담당 교수와 영어 줌 미팅을 통해서 초청장과 DS2019 서류 진행이 되었고, 대학에서 비자 발급에 유리하도록 저를 대학 초청 교수 자격으로 초청장을 적어주셨는데~ 이 부분 때문에 첫 번째 미국비자 J1 비자 인터뷰에서 리젝 레터를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려면 영어 소통이 자유로워야 하는데 저는 사실 ㅠㅠ 영어를 잘 하지 못했거든요.
세상에나 ~~ J1 비자 리젝 경험하고 겁이 덜컥 나더군요. 나 때문에 우리 아이들 미국에 못 간다고 생각하니 … 미안하기도 하고, 인생에 한번의 안식년을 잘 보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스터디 유학에 두 번째 J1 비자 예약을 부탁했습니다
스터디 유학은 첫 번째 J1 인터뷰 연습도 실전과 똑같이 정말 ~ 여러 번 영어 인터뷰를 도와 주셨는데 미안하기도 했지만.. 이판사판이란 생각으로 두 번째 인터뷰 준비는 더 열심히 연습하고 또 연습했습니다.
정말 스터디 유학이 미국 비자 영어 인터뷰 연습 다른 분들 보다 2 배는 더 많이 시켜 주셨다고 하더군요. (미국비자 인터뷰 연습하면 살이 3kg 빠졌네요. 감사드려요.)
제가 j1 비자 준비하시는 분에게 한 마디 한다면~ 원어민 영어 회화 학습이 필요합니다.
미국비자 인터뷰때 영사 질문을 못 알아 듣게 되면 스터디 유학 원장님 말씀대로 바로 리젝레터 나와요.
원장님이 미리 준비해 주신 예상 질문을 받았습니다. 스터디 유학 j1 비자 전문 맞아요. 성실하게 잘 도와 주셨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