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분이 직접 적어주신 미국 대사관 생생한 J1비자 합격 후기
고**님은 IT쪽 10년이상 근무하신 분이며, 서부지역에 친척분이 살고 계셔서 J1 방문연구원 비자를 알아보셨다고 합니다. 9월28일 J1비자 합격하셨고 고객분이 직접 작성해 주신 생생한 후기 입니다.
J1비자 방문연구원 비자를 계획한 이유 궁금합니다
미국에서 자리 잡기 위해 처음 시작하는 비자가 필요했는데 미국 대학교를 통해 방문연구원으로 J1비자를 받는 것을 계획하였습니다. 저는 방문연구원 자격 요건이 되었기 때문에 J1비자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J1 미국비자를 준비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혼자 준비하려고 하니 학교측과 연락 및 DS-2019 발급 과정부터 미국 대사관 서류 준비까지 너무 막막했습니다.
그런데 스터디 유학 상담을 하고 나서 꼭 비자를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터디 유학과 상담한 다음날 바로 미국 비자 진행을 결정하였고 학교 선택부터 서류준비까지 너무나도 빠르게 진행해 주셨습니다. 제가 원하는 입국 날짜에 맞추어 학교측과 연락 및 서류 검토를 해주셨고 DS-2019 발급되자마자 바로 대사관 인터뷰 준비도 진행해 주셨습니다.
스터디 유학이 제공한 미국 비자 인터뷰 플랜 도움이 되었을까요?
J1비자 대사관 인터뷰 잡히고 예상질문 관련 미팅을 2차례에 걸쳐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사전에 미국 대사관 인터뷰 예상 질문을 먼저 받았는데 질문이 꽤 많고 세분화 되어 있어서 이렇게까지 준비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미팅을 하자마자 생각이 바뀌었고 저는 대사관 인터뷰에서 10개가 넘는 많은 질문을 받았지만 모두 미리 준비해주셨던 대본대로 대답하여 비자를 받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 만들어주신 시나리오대로 인터뷰가 흘러갔고 저는 그 시나리오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한번에 비자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 유학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수많은 유학원을 검색 해보았지만 제가 진행하고자 하는 J1비자 방문연구원에 대해 많은 정보가 있으신 것 같았고, 그리고 합격자후기들을 보고 스터디 유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결과로 증명해 주셨습니다^^
미국 어느 지역으로 입국하나요?
저는 처음은 샌디에이고에서 사촌 동생과 함께 지낼 예정입니다.
대학 선택 기준이 궁금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특정 대학을 선택하여 방문연구원을 진행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스터디유학원 원장님과 상담후에 바로 원장님 추천 대학교를 선택하게 되었고 이 선택 또한 옳았다는 것을 결과로 확인하였습니다.
미국 대사관 생생한 인터뷰 후기
저는 J1비자를 받기 위해서 8시 30분 예약이었고 7시 50분쯤 대사관에 도착하여 서류체크하고 2층에서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4번째 순서였고 2명의 남자 영사분이 계셨는데 교포 같은 한국분과 덩치가 꽤 있으신 백인분이 계셨습니다. 제 앞에서 진행했던 세분은 저와 다른 비자 인터뷰인 것 같아서 쉽게 끝나신 것 같았습니다. 저는 백인분과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고 마음을 비우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질문에 좀 당황하였지만 모든 질문들은 이미 원장님과 계획했던 시나리오라서 침착하게 대답하였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입니다.
-당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이름이 뭔가요?
-미국에 가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회사에서 연구에 대해 지원을 해주나요? (증빙서류가 있으면 보여주세요 )
-회사에서는 왜 지금 당신을 연구활동을 하러 미국에 보내나요?
-당신의 회사는 뭐하는 회사인가요?
-IT쪽은 한국도 강한데 미국까지 연구활동을 가는 이유는?
-연구활동을 다녀오면 당신에게 뭐가 도움이 되나요?
-전공은 무엇이며, 최종학위는 뭐를 가지고 있나요?
-아이가 있나요?
이렇게 질문을 하시고는 이후에 마이크를 끄더니 2분정도 옆에 영사와 이야기 했습니다.
다시 마이크를 켜고 Your Visa Accept라고 하더니 여권을 가져갔습니다. 인터뷰 끝나고 대사관 나와서 버스 타기전까지도 얼떨떨하고 멍했지만 좀 지나고 나니 통과의 기쁨이 몰려 왔습니다.
제가 생각한것보다 더 긴장을 했던 것 같은데 옆에서 툭 치면 시나리오대로 연습한 대답이 튀어 나올 정도로 대비를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 동반비자를 준비하시는 분에게 조언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미국 비자를 준비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우선 스터디 유학원 원장님과 상담을 해보세요.
저도 몇 달 동안 알아보고 조사했던 내용들이 한 시간 정도의 상담 한번에 정리가 되었고 제 의사 결정도 빨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병은 의사에게…약은 약사에게…유학 준비는 스터디유학원원장님께…)
상담을 통해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그 뱡향을 결정하면 진행 또한 빠르고 정확하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비자 인터뷰 준비는 진짜…..전문가와 하세요… 아무리 영어 잘하시는 분이라도 시나리오를 잘못 짜면 안될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