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유학 미국 방문연구원 비자 합격
안녕하세요~~ 오늘 J1비자 미국 방문연구원
J1-J2 미국 가족비자 합격 후기를 올려 드립니다.
미국 방문연구원 J1 비자를 통해서 미국 이주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시고, 영주권 비자를 접수하는게 맞지만, 영주권 비용이 너무 높아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미국에 입국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미국 방문연구원, 동반비자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엄마가 F1 학생 비자를 받고, 남편과 아이들은 F2 비자 진행을 하고 싶어서 여러 회사와 컨텍을 했지만, 부족한 경력과 남편의 E2비자 발급 경험 그리고 낮은 소득 금액으로 미국 F1와 J1비자 발급 받기 힘들 것 같다는 부정적인 애기만 듣게 되었다고 하네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스터디 유학을 알게 되었고, 미국 동반비자 합격 후기가 다른 회사보다 많고 전문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미국 방문연구원 합격 후기를 읽고 전화를 주셨답니다. 다른 유학원과 달리 첫 통화로 유학 플랜을 정확히 제시해 주는 원장님 상담이 속이 시원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미국 서부 지역 대학으로 J1 방문연구원 서류를 진행을 도와 드렸어요.
어머님의 경우는 1-2년정도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체류하기 위해서 미국 유학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미국에서 살고 싶어서 선택한 길이므로 생각이 너무 많았던 분 입니다. 미국 방문연구원 동반비자 진행하면서 미국 입국을 권하지 않지만, 꼭 미국에 가서 시장 조사를 하고 싶다는 이유로 J1비자, 동반비자를 진행하면서 어머님 혼자 미국 입국해서 시장 조사까지 했답니다.
예술품 과 골동품을 수집해서 판매하는 일을 했던 어머님은 사업자를 가지고 있었지만 소득이 높지는 않았답니다. 미국 방문연구원 비자는 문화 교류 비자이므로 오히려 문화 교류 및 연구에 더 높은 포인트를 두고 유학 플랜을 만들어 드렸고 , 스터디 유학의 도움 덕분에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기회를 만들었지요.
J1비자를 신청한 주 신청자 부인 40대 후반, 남편은 곧 50대, 딸 5학년, 어린 아들은 3살 입니다.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정말 막막한 나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선택하시고 미국 비자를 받고 싶은 이유는 딱 하나 자녀들 교육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