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더 성장하기 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1년 휴직하고 뉴욕으로 갑니다
저의 집은 와이프가 전문 직종에 근무하고 있어서 , 육아 휴직이 가능한 제가 1년 J1 비자 받고 아이들과 함께 뉴욕 살기를 선택 했답니다.
저는 아들 2명 데리고 뉴욕 살기를 선택했어요~교회 누님이 뉴욕 살기를 먼저 실행하셨기에 누님에게 자문을 구했고, 누님의 소개로 스터디 유학을 알게 되었어요. 목동에 살고 있던 누님은 저보다 1년전 J1 비자를 받아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중이던 아들까지 데리고 미국 동반유학을 갔답니다. 큰 아들 조기유학 비용도 절약하고, 둘째와 함께 미국 공립학교 무상 혜택을 받고 있다며 만족해 하며 뉴욕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누님 소개로 큰 고민없이 스터디 유학과 상담후 저는 College of Staten Island 대학의 J1 비자 (방문연구원) 비자 수속이 진행 되었고, 학교와 인터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류 준비를 했답니다. 대학과 서류 진행 할 때는 재직증명서를 제출 했지만, 미국 비자 인터뷰 때는 이미 회사를 휴직한 상태였기에 ~ 미국비자 합격 여부가 걱정 되었지만, 원장님이 J1 비자 예상 질문을미리 잡아 주셔서 큰 무리 없이 미국비자 합격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J1 비자를 받고, 입국을 준비하면서 오랜만에 저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국을 준비했답니다.
뉴욕 살기 1년을 J1 비자를 받고 입국 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고맙고, 저의 가족의 소중한 추억 속에 스터디 유학이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