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J1 비자 진행해서 엄마와 딸 두명 미국 비자 합격했어요~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10월 말 저와 두딸은 기대하고 소망했던 미국 동반비자 J1 비자가 붙은 여권을 받았답니다. ㅎ
J1 비자 신청한 이유는 가능한 한 살이라도 어렸을때 미국 경험시키고 싶어서 입니다.
직장 생활로 바쁜 일정을 감안해서 프로그램 시작 4개월전에 미국비자 진행 했기 때문에 비자 합격 후 여유롭게 미국 출국 준비하고 있답니다. 저는 J1 비자로 프로그램 시작 날짜는 1월이며,12월 미국 출국 예정으로 현재 비행기 티켓까지 모두 예매를 완료했어요.ㅎㅎ J1 비자 합격 후기 부탁을 받았지만 ~ 개인적인 일이 바뻐서 조금 늦게 올려 드립니다.
저는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미국 경험을 시키기 위해서 J1 비자를 진행했어요. 미국비자 받기 전까지 수 많은 고민이 많았답니다.
저는 미국에서 석사 졸업 후 미국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답니다. 전문직 종사자라서 미국에서 취업 의심을 받을 수 있는 직종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진행하는 J1 비자 도전이 제 인생에 있어서 무모한 도전이 아닐까? 걱정이 많았어요. 솔직히 한국 생활이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에 가기 싫은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미국에서 살아본 제 입장에서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주기 싫기 때문에 J1 비자 방문연구원 비자를 계획하게 되었답니다.
J1 비자 신청한 이유는 미국에서 더 이상 공부하기 너무 싫기도 했고, 직장 생활로 지친 마음도 있어서 좀 쉬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 ~ J1 비자는 스스로 연구해서 연구 보고서만 업로드하면 된다는 말을 듣고 저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이란 생각을 했어요.
스터디 유학에 J1 비자 신청 전 인터넷과 오프라인 상담을 했지만 정확한 정보와 홈페이지 최신정보 업로드가 만은 스터디 유학을 선택 했답니다.
저의 경우는 미국비자를 합격해야 회사 휴직서 제출이 가능한 입장이라서 스터디 유학 원장님과 긴밀하게 의논하면서 J1 비자 인터뷰를 최대한 빨리 진행 했어요. 회사 사정이 있어서 11월 휴직서를 제출해야 하므로 저의 경우는 J1 비자 프로그램 시작 날짜를 2021년 1월로 하고 J1 방문연구원 비자 신청을 10월에 진행했어요 ㅎㅎ
제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스터디유학 원장님께서 업무를 빠르게 처리해 주셨고 또한 미국비자 합격까지 도와주셨어요.
J1 비자 신청 전 진행 가능한 대학교를 찾아 많은 시간을 소비했었답니다. 서부 지역에 체류 할 계획이라서 추천 받은 대학은 CSU 계열의 대학과 미주리에 위치한 미드웨트대학교 였어요.
J1 비자 신청을 위한 DS2019 서류 발행이 빠른 미드웨스트 대학교를 선택해서 비자 진행했어요.
저는 두 딸과 함께 12월 크리스마스를 미국에서 보낼 수 있게 되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비자 도와 주셔서 스터디유학 너뮤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