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터디 유학 덕분에 아들은 미국 공립학교를 졸업했으며, 저는 F1비자로 어학연수후 커뮤니티컬리지에서 교사양성 자격증까지 취득했답니다.
스터디 유학과 두 번의 인연으로 엄마는 교사 자격증 취득, 아들은 미국 대학으로부터 10만불 장학금 입학한 생생한 후기 작성할께요~
2016년 겨울 스터디 유학 도움을 통해 한번의 리젝을 극복하고, 바로 다시 도전해서 엄마는 F-1비자를 받아 칼리지에서 공부를 하고 아이는 F-2비자를 받아 미국 공립 고등학교에 입학한 경우입니다.
전업 주부였던 제가 F-1비자를 받아 미국 Community College에서 공부를 하면서 아이는 공립고등학교 Junior (미국 고등학교 3학년. 미국은 고등학교가 4년제)로 입학하였습니다. 저는 아들이 고등학교때 동반유학을 선택한 케이스라서 미국 공립학교 Junior입학했어요.
한국에서부터 영어는 꾸준히 해 왔던 터라 많은 어려움은 없었지만 저의 학점관리 (이왕 공부한 것 열심히 해보겠다 했습니다)와 아이의 고등 졸업 위한 교과목 채우기 (미국과 한국의 다른 학제 시스템으로 4년 고등 과정을 2년만에 다 마쳐야 하는.), 학교 임원활동, 클럽활동 등으로 정신 없이 2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주말도 없이 2년을 보내고 저는 교사 자격증을 아이는 뉴욕에 있는 대학에 4년 동안 10만불의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저 미국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한 덕분이지만 ~ 생각해 보면 스터디 유학 도움 없이는 상상도 못할 혜택을 누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실 미국 동반유학보다 유럽쪽 동반유학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스터디 유학 미국 동반비자 합격 후기를 읽고 미국으로 방향을 바꿨거든요~
당시 저는 전업주부였는데 꾸준히 영어 학원을 다녔기때문에 원장님이 어렵지만 영어학원을 꾸준히 다녔고, 영어 구사 능력이 좋으니 미국 동반비자 방향을 미국에서 영어 공부후 귀국해서 교육청 스피킹 강사로 포인트 잡아주셨거든요~
상상도 못했던 저의 방향을 ~ 원장님이 교육청 계약직 스피킹 영어 강사로 잡아 주셨기에~ 도전 할 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아이가 대학 입학 허가를 받고 F-1비자로 전환하기 위해 다시 스터디 유학을 찾았답니다. 인터뷰를 한국에서 받아야 하는데 엄마의 F-1비자가 살아있으면 오해의 소지가 되어 비자 발급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원장님의 조언에 확실한 대답을 준비하고 (제가 학업 마치고 바로 귀국할 것이다 라는.) 인터뷰 본 결과 무사히 비자를 발급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두 번이나 저희의 미국 비자 문제를 해결에 도움을 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미국 비자 받는 일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과정이고 리젝 될 경우 기록이 남아 여러 가지 불이익이 있기에 꼭 믿을 만한 분께 도움 받기를 강력 추천 드립니다.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